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해원과 와다노하라 (문단 편집) == 상세 == * 이 게임 역시 회색정원과 비슷하게 RPG 요소는 덤. 모게코 캐슬, 회색정원처럼 일러스트 하나하나의 퀄리티가 꽤 높다. 일단 초반에는 [[병맛]], [[개그]]로 가다가 후반에는 [[그로테스크]], [[고어]]스러운 묘사가 가득[* 특히 중반에 와다노하라가 [[미코츠 공주]]로 인해 정신줄 놓은 상태로 보게 되는 뒤틀린 마을의 모습(시뻘겋게 변한 환경은 물론 끔살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주민들의 모습)과 배드엔딩 2, 노말 엔딩1, 그리고 죽음의 바다 필드.] 나온다. '''절대 감성적인 타이틀 화면에 속지 말자.''' 상상을 초월하는 고어와 그로테스크를 체험하게 될 것이다.--후반부로 갈수록 눈을 게슴츠레 뜨고 플레이하는 자신을 만날 수 있다-- * 제목을 대양과 대양 또는 넓은 바다와 넓은 바다 등으로도 오해하는데 실제 제목은 대해원과 와다노하라다. 大海原と大海原이라는 한자에 대해원과 와다노하라라는 뜻이 있고 영문판과 국내 번역판 제목도 그렇게 돼있으니 오해하지 말자. * 전반적으로 전작인 [[회색정원]]보다 연출이 상향된 면을 볼 수 있다. 이미지의 양이 늘어난 동시에 퀄리티도 더 높아졌고, 회색정원에서 잠깐 스치듯이 지나갔던 눈을 깜빡이는 장면이나 입을 움직이는 등 좀 더 생동감이 있어졌다. * 모게코의 게임답게 곳곳에 개그가 튀어나오지만, 전반적인 분위기는 전작에 비해 매우 아련하다. 우선 BGM 역시 좀 더 가라앉은 분위기고, 회색정원에 비해 개그와 드립의 빈도도 상당히 줄어들고 진지한 분위기가 높다. [[모게코 캐슬]] 전반의 마스코트이자 개그 역할인 모게코도 가끔 등장하는 상자나 오마케룸 외에는 볼 일이 없다. 특히 후반부에는 모게코 캐슬 이상 가는 고어 묘사 때문에 진입 장벽도 회색정원보다 좀 더 있는 편이다. 그래도 기본적으로는 쭉 희망이 있는 분위기로 진행하는 편. * 국내 번역판은 '''다크루인'''이라는 블로거가 번역했다. * 작가가 1.04 업데이트 소식을 알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